[클레이질문카드-머니편] 돈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게 된 때는?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돈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게 된 때가 언제일까요? 저는 시크릿을 읽은 후 유튜브 스타인 김새해 작가님의 영상을 보면서 돈에 대해 생각이 완전 바뀌었답니다. 큰 돈을 버는 사람들은 나와 상관없는 사람, 또는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고,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어. 나는 원래 돈 복이 없어. 나는 월급받으면서 안정적인 직장에서 사는 삶이 가장 성공한 삶이야라고 생각해왔었는데요, 그게 아니란 걸 알게된 후 신세계를 맞고 있습니다.

시크릿의 '끌어 당김의 법칙'은 원하는 것을 그냥 원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원하고 원하고 무의식까지 지배하면 원하는 걸 이루기위해 내가 행동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영감이 떠오르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어서 전문가로 인정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돈이 따라 들어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하고, SNS하면서 소통을 하고, 책을 써서 전문가로 인정받으면 됩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 사람들의 니즈가 있는 것,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었을 때 이런 부의 선순환 구조가 더 빠르게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 알게 된 것들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부의 선순환 구조를 알고 난 후, 저의 꿈은 '시간과 경제적 자유'가 되었습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줄 알았습니다. 바쁘게 살아야 뭔가 살아있다고 느꼈거든요. 하지만 유비빔 선생님의 말씀처럼 '바쁜 것은 나쁜 것이다'라는 말에 깊게 공감합니다. 바쁘면 생각할 시간이 줄어들고, 나의 영감을 빼앗아 지배계급의 충실한 피지배계급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조직에 들어가 충실한 개가 되어 그들의 부를 위해 나는 오늘도 바쁘게 사는 삶. 그 삶을 위해 우리는 서로 경쟁하고, 미워하고, 모략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경쟁은 나쁜 것입니다. 각자의 능력이 세상에 도움이 되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 탓하고, 아무 것도 안하고, 남에게 피해만 주는 행동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원하는 걸 이루기위해 집중해야 하는 것에 몰입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입니다.

돈에 관한 관점이 바뀐 후 저는 불공평한 세상을 탓하는 대신, 제가 잘하는 것에,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 우울증을 겪었던 일, 회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일 등등 하지만 뭐 어떤가요? 저는 그 때보다 지금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세상을 보는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발명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돈은 저절로 당신을 따라오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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