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전주에 오면 비빔소리에 꼭 가보세요!!


전주에 정말 특이하신 분이 있습니다! 이름은 유비빔!! 비빔을 너무 좋아해 이름을 바꾸셨지요. 그래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앞에서 비빔소리라는 비빔밥 집도 운영하고 계시답니다.

유비빔 대표님은 계속 비빔소리를 연구하십니다. 작품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영어와 한글을 결합한 비빔문자를 특허로 내셨지요. 최근 다문화 가정도 많아지고, 외국인도 많이 오고 있기에 영어와 한글을 결합한 문자가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금방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거든요.



진짜 재밌지요? 대표님이 왜 비빔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스토리를 들으면 더 반하실거예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앞 비빔소리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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