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3. 00:55

[클레이 질문카드 - 머니편] 당신은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할까요?

돈과 관련된 책에서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계산해야한다고 나와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참 쉽지 않다. 많은 돈을 원하지만 정작 어떻게 써야할 지는 생각해보지 않은데서 오는 어려움이리라. 내가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필요한 금액을 산정하는 것은 내가 돈을 어디에 얼만큼 쓸 건지에 기반해 생각해보라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써보면 다음과 같다. 1. 멘토링 자원봉사센터 운영 멘토링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끼리 서로 잘하는 것을 나누는 청소년 멘토링, 은퇴자들과 청소년을 1대1 진로멘토링제, 누구나 학교나 사람도서관 컨셉을 담은 공간 등 서로 잘하는 걸 나누는 멘토-멘티 공간을 운영하고 싶다. 멘토-멘티 제도를 1년 운영해봤기 때문에 성적+실력+인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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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 15:46

[클레이 질문카드 - 머니편] 당신은 돈을 많이 쓰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음...돈을 많이 쓰나요? 글쎄. 들어온만큼 쓰고 있는 것 같다. 아니 나갈만큼 벌고 있다고 해야하나? ㅎㅎ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어떻게 잘 써야할까? Q. 당신은 돈을 제대로 쓰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나의 고정비는 집 대출금, 공과금, 자동차 대출금, 보험료에다가 그린피스 후원금, 평생교육사협회 후원금, 후불제커피 1만원이 들어가고 있다. 거기에 리더스클럽 선정도서, 내가 읽고 싶은 책 도서까지 고정비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옷사는 비용을 거의 쓰지 않은 것 같다. 딱히 행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작년에 샀던 옷들을 그대로 입는데 불편함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간이 투자되어야하는 피부와 몸매관리에는 꾸준히 돈을 쓰고 있다. 옷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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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20:34

[클레이 질문카드 - 머니편] 당신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주된 감정은 무엇일까요?

시발비용이란 게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아 지출하게 된 비용을 뜻한다. 우리는 신기하게도 슬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비를 통해 행복을 찾고 싶어하는 묘한 습성이 있다. 머리가 복잡하면 복잡할 수록 일상을 떠나 여행을 가고 싶어한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마구잡이로 명품을 사들이는 현상도 볼 수 있다. 나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발비용으로 꽤 많은 돈을 썼다. 특히 L사에 근무할 때는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직원할인이라는 돈 쓰기 좋은 환경에 있다보니, 월급은 그냥 내 통장에 묻어가는 돈이었다. 사람은 왜 슬픈 감정을 느끼면 돈을 쓰게 될까? 우리 뇌는 슬픔 감정을 다시 행복한 상태로 되돌리고 싶어한다. 그때 빠르게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은 갖고 싶은 것을 갖게 해주던가, 술을 먹어 슬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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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0. 23:41

클레이 질문카드(머니편) 돈과 관련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비법

돈과 관련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클레이 질문카드를 샀습니다! 빠밤~ 머니편을 소개해드릴께요! 하루에 한 개씩 카드를 뽑아서 답해보려구요~ :) 이 카드 만든 분 진짜 대박 존경! 부의 추월차선을 타셨을 것 같아요! ㅎㅎ 돈과 관련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라면...음..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순간적으로 생각해보니, 주식투자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ㅎㅎ 2007년에 주식투자를 처음 했는데, ㅜ 그때 코스피가 1800, 2000? 간다고 하다가 800까지 떨어졌어요. 헐...대박...ㅜ 진짜 어떻게 그렇게 떨어질 수 있었던 걸까요...(미국의 서브프라임...흑) 처음에 주식을 했다가 1000만원정도 플러스가 되었었더랬죠. 거기서 멈추고, 아파트를 샀었어야하는건데, 사람의 욕심이란게, 진짜 한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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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9. 07:54

사량의 에너지가 가득한, 유투브 명상 영상 추천 3가지!

매일 아침 명상으로 내 잠재의식을 편안하게 만들어보세요. 가끔씩 불쑥 튀어나오는 무서운 생각들. 갑자기 사고가 나면 어쩌지? 갑자기 도둑이 들어오면 어쩌지? 이런 잠재의식을 없애지않고 내 머리속에 넣어둔 채 잊고 살아가다가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방심했을 때 나의 잠재의식이 실현된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잠재의식을 항상 좋은 생각으로 가득 채우는 게 중요해요. 수 만번 되내여서 다른 나쁜 생각은 내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도록 계속 좋은 생각을 해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입니다. 저도 무서운 생각이 들 때, 나쁜 생각이 들 때 명상을 하면 기분이 가라앉더라구요. 세계적인 부자들의 책을 읽으면 '명상'이 빠지지 않는 걸 보면 확실히 '명상'은 우리의 잠재의식을 UP시켜주고,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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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8. 23:18

인생을 고민하고 있다면, 클레이 인생카드

​ 안녕하세요! 기적공장장입니다. 얼마전에 교육에 다녀왔는데 클레이 인생카드를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하고 구매는 미루고 있었는데 직접 해보고 당장 주문을 했답니다. 인생편, 진로편, 머니편 등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와우 머니편이 있다니 넘 좋으네요~~ 머니편 도착하면 포스팅할께요!! 클레이 인생카드로 솔직히 이야기를 하니 처음 만난 사람과도 부쩍 친해졌습니다. 클레이 질문카드의 내용을 말하면서 경청하고, 공감하는 게임을 했거든요. 정말 강추입니다. 저의 10년 후 수식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저는 기적공장장이라고 말하며 미라클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어요. 시크릿에 바탕을 둔 미라클팩토리 블로그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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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5. 14:30

가습기추천 : 통세척 가습기 DU-PLEX : 건강이 쵝오!

겨울 실내공기가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를 찾던 중 가격도 저렴하고 세척도 쉬운 가습기를 발견!! ​ 잘 때 건조하면 코막힘과 목이 붓고,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통세척 가능한 가습기로 촉촉한 생활을 해봐아요~~^^* ​ 물을 넣는 공간도 무지무지 커요. ​ 세척할 때는 이렇게 들어서 말려주면 된답니다. 통도 손이 들어갈 정도로 커서 물로 헹구고 씻기 편해요~~^^* 가격도 3만원 대였던 거 같아요..신랑이 사서 잘 모르겠..암튼 비싸지 않은 건 확실함 ㅎㅎ 부자가 되려면 가장 기본 조건은 건강이니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해보아요~~^^ 통세척 가습기로 촉촉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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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5. 08:26

유튜브 채환의 귓전명상으로 아침마다 명상하기

​​​​​​​​​​​​​​​​​​​​​​​​​​​​​​​​​​​​​​​​​​​​​​​​​​​​​​​​​​​​​​​​​​​​​​​​​​​​​​​​​​​​​​​​​​​​​​​​​​​​​​​​​​​​​​​​​​​​​​​​​​​​​​​​​​​​​​​​​​​​​​​​​​​​​​​​ ​​​‘나의 삶에 돈이 매일매일 돈이 가득하다 날마다 날마다 내 통장에 돈이 가득 입금된다 날마다 날마다 돈이 가득하다 나는 돈이 참 좋다 나는 돈을 사랑한다 날마다 날마다 돈이 나에게 찾아온다 날마다 날마다 큰 돈이 나에게 끌려온다 그저 돈이 당신에게 끌려 들어올 것입니다. ​채환의 귓전명상에 많은 명상이 있다. 구독자가 3만명 ㅎㅎ 5분명상으로 50억을 번 부자아빠 암시명상법, 부자명상,부자가되는방법 처음보다 점점 업그레이드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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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풍요를 위한 확언하기!!

부와 풍요를 위해 가장 쉬우면서도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바로 부와 풍요에 관련된 확언을 하는 것입니다. 부를 이룬 많은 부자들이 확언하기를 추천합니다. 글로 써서 여기저기 붙여놓고 항상 읽기를 권장합니다. 가장 좋은 건 스스로 확언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독서토론을 하면서 확언을 만들어서 써보기를 합니다. 만약 확언하기 만들기가 어렵다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확언을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확언을 하고 나서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원래는 제비뽑기는 커녕 보물찾기도 항상 비켜가던 저였죠. 미라클모닝을 하고, 확언을 하니 가장 먼저 바뀐 건 추첨에 잘 당첨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정읍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을 때의 일입니다. 아~쌀 가지고 싶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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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1. 08:00

호떡에서 배우는 목표를 달성하는 법

초등학생때 난 호떡을 무척 좋아하던 아이였다. 얼마나 좋아했냐면 한 자리에서 호떡 10개를 혼자 먹을만큼 좋아았다. 그러나 과유불급. 호떡 10개를 먹은 어느 날. 급체를 했다. 너무너무 괴로웠다. 어렸을 때 난 잘 체했는데,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습관이 있었던 것 같다. 열 손가락, 열 발가락. 다따고도 한참 고생했다. 그 뒤로 호떡의 기름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이 났다. 거의 20년간 호떡을 먹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도 설탕만 들어간 호떡은 좋아하지 않는다. 뒤에 호떡의 변신이 시작되었다. 기름 없는 호떡이 나왔었고, 호떡 안에 다른 재료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안에 들어가는 고명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호떡의 변신은 무죄였던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호떡을 난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었다. 이번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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